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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바르게 읽을 때 우리의 삶이 형통합니다

  • 김은범 목사
  • Sep 21, 2025
  • 3 min read

Updated: Sep 22, 2025

Church spire with cross against a vibrant blue sky, wispy clouds creating an uplifting and serene atmosphere.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여호수아 1:8]

오늘은 지난 주 금요일 설교를 요약하여 여러분께 전해 드립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없이 살 수 없습니다. 말씀은 곧 생명이요 능력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지 않거나, 바르게 읽지 않는다면 그 능력을 누릴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성경을 바르게 읽을 수 있을까요?


첫째, 소리 내어 읽어야 합니다.

성경은 단순히 머리로 읽는 책이 아니라 입술로 읽는 말씀입니다. 히브리어 하가(הָגָה, hagah)는 “낮게 읊조리다, 반복하다, 중얼거리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약의 성도들처럼 말씀을 소리 내어 읊조리며 읽을 때, 그 말씀이 우리의 영과 혼을 새롭게 합니다.


둘째, 믿음으로 고백하고 선포해야 합니다.

성경은 단순히 머리로 읽는 책이 아니라 입술로 읽는 말씀입니다. 히브리어 하가(הָגָה, hagah)는 “낮게 읊조리다, 반복하다, 중얼거리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약의 성도들처럼 말씀을 소리 내어 읊조리며 읽을 때, 그 말씀이 우리의 영과 혼을 새롭게 합니다.


셋째, 말씀을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짧은 구절이라도 손끝으로 새기듯이, 가슴에 기록하듯이 기억하고, 삶 속에서 틈나는 대로 선포해야 합니다. 상황마다 말씀을 적용할 때 그 말씀이 단순한 글자를 넘어 우리의 삶을 이끄는 능력이 됩니다.


넷째, 가정에서 함께 읽어야 합니다.

오늘날 가정이 흔들리고 세대 간의 단절이 깊어지는 이유 중 하나는 헛된 말들이 가정을 채우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말씀의 소리가 가정 안에 울려 퍼질 때, 관계가 회복되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이 임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을 소리 내어 읽고, 믿음으로 선포하며, 마음에 새기고, 가정에서 함께 나눌 때 우리의 삶은 변합니다. 우울이 떠나가고, 관계가 회복되며, 막힌 길이 열리고, 건강이 회복됩니다. 말씀은 오늘도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에 역사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을 늘 입술에 두고 살아가야 합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When we read the Bible rightly, our lives will prosper.


“Keep this Book of the Law always on your lips; meditate on it day and night, so that you may be careful to do everything written in it. Then you will be prosperous and successful.” — Joshua 1:8


Today, I would like to share with you a summary of last Friday’s sermon. We cannot live without God’s Word. The Word is life and power. Yet, if we neglect to read the Bible, or fail to read it rightly, we cannot enjoy its power. So then, how should we read the Bible rightly?


First, read it aloud.

The Bible is not just to be read silently with the mind but spoken with the lips. The Hebrew word hagah (הָגָה (means “to murmur, to utter softly, to repeat.” Like the saints of the Old Testament, when we utter God’s Word aloud, it penetrates deeply and renews our spirit and soul.


Second, confess and proclaim it in faith.

The Word is not a magical incantation but living life. Even Jesus did not merely “think” of Scripture when tempted but boldly “proclaimed” it. When we speak the Word in faith, darkness flees and life fills us.


Third, engrave the Word on your heart.

Even a short verse should be imprinted as if carved by hand—etched upon our hearts—and proclaimed in daily life. When we apply the Word in every situation, it becomes more than text; it becomes living power that guides us.


Fourth, read the Bible together as a family.

One reason families are broken and generations grow apart is that empty words fill the home. But when God’s Word resounds in the family, relationships are healed and His peace reigns.


In conclusion, when we read the Word aloud, proclaim it in faith, engrave it in our hearts, and share it in our families, our lives are transformed. Depression departs, relationships are restored, closed doors are opened, and even health is renewed. God’s Word is His power at work in every area of our lives today. Therefore, let us always keep His Word upon our lips.


With love and bless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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