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Search

주님과의 친밀한 시간

  • 김은범 목사
  • Aug 25, 2024
  • 1 min read

탄자니아 선교를 마치며 여름의 끝자락으로 접어 듭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9월의 새분기를 앞두고 지난 주일 부터 2주 동안 새벽기도는 기존 새벽기도의

형식을 벗어나 자율적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우리가 얻고자 하고 또 훈련하고자 하는 몇 가지 의미를 나누겠습니다.


첫째, 사람의 시선이 아닌 오직 주님의 시선만 바라보며 스스로 결단하고 스스로

주님과 연합하는 훈련을 하는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자원하는

마음에 그의 영을 부어주시고 자유함을 주십니다.


둘째, 가능한 내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을 주님고께 드시기를 바랍니다.

새벽이 되도 좋고 아침도 좋고 저녁도 좋습니다. 교회의 문은 늘 열려 있고 24

시간 음악을 틀어 놓으려고 합니다. 언제든지 가능한 한번은 성전에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정말 육신의 쉼이 필요한 분들은 가정에서 그러한

시간을 가지십시오. 성경을 읽으시고 지친 영혼과 육신을 회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지난 한 주간 제 자신을 돌아보고 사역을 돌아보며 제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에 기울이시는 시간을 가지었습니다. 이번 주도 잠시 일상을 떠나 주님의

시선에 더욱 촛점을 맞추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더불어 8월30일 금요

기도회는 목자목녀 수련회가 있습니다. 이날도 정규 예배 없이 자율적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전교인이 갖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15:5]


사랑하며 축복하며.

 
 
 

Recent Posts

See All
초대 교회가 말하는 선교적인 ‘그 교회’

초대 교회가 말하는 선교적인 ‘그 교회’ 지난 성금요일과 부활주일을 우리는 큰 은혜 가운데 잘 보냈습니다. 이제 오순절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오순절을 기다리면서, 저는 금요일과 주일 설교를 통해 두 가지 주제로 시리즈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첫째,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주제 아래 참된 교회의 모습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초대교회의 모습을 돌아

 
 
 
부활의 능력으로 다시 일어납시다.

오늘 칼럼은 고난 주간 목요일 아침 기도 가운데 받은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며 결정체입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은 헛된 것입니다. 부활만이 우리의 유일한 소망입니다. 수많은 전쟁의 소문과 재난의 소문 속에서, 우리가 붙들어야 할 부활 신앙의 몇 가지 모습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부활은 새로

 
 
 
고난 주간을 이렇게 보내요

사순절의 마지막인 고난 주간이 다음 주일부터 시작됩니다. 우리는 절기에 매이지는 않지만, 절기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더 가까이 이끄는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오늘은 고난 주간을 어떻게 은혜롭게 보낼 수 있을지 잠깐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고난 주간 특별새벽기도 ‘회개와 회복’에 꼭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시편 51편 암송과 함께, 이번에는 단순히 우리의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