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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감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절기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단순히 이스라엘 민족의 절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절기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은 이 절기들 속에 자신을 계시하시고, 구속의 비밀을 드러내시는 신비한 섭리를 담아 놓으셨습니다. 이스라엘의 7대 절기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구속 사역에 대한 그림자와 예표가 담겨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3대 절기가 있는데, 하나님은 이 절기를 통해 자신의 백성에게 기억할 것과 감사할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다가오는 추수감사절은 이스라엘의 *장막절(초막절)*을 의미합니다. 장막절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광야에서 보호하시고 인도하신 은혜를 기억하는 절기였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는 이 장막절의 정신을 어떻게 감사 속에 담아 드릴 수 있을까요? 1. 생명의 씨를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감사해야 합니다 장막절은 수확의 기쁨을 넘어, 그 모든 생명의 근원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는 절기였습니다. 우리의 삶 속
Nov 23, 2025


우상은 반드시 제거되어야 합니다.
“오늘은 선교 중에 경험한 한 가지 에피소드를 나누고자 합니다. 이곳 힌두권에서는 수많은 신을 섬기기에 우상도 매우 다양합니다. 동물, 물질, 심지어 유리잔이나 신발까지 우상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많은 가정에서 귀신의 형상을 그린 부적을 문에 붙여두곤 합니다. 어느 가정을 방문했을 때, 가족 모두가 순수하게 복음을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기도 제목을 물어보니 다섯 살 아이는 밤마다 무서워 울고, 여자들은 악몽을 꾼다고 했습니다. 집안을 둘러보니 곳곳에 부적들이 붙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장에게 “이제 참된 신이신 예수님을 영접했으니 부적을 떼어내십시오”라고 권면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부적을 제거하면 해가 있을까 두렵다며 망설였습니다. 선교지를 다니며 이런 모습을 자주 봅니다. 어떤 가정은 복음을 듣고 그 자리에서 우상을 제거하자 즉시 집안에 하나님의 평안이 임하고 악귀가 떠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일을 보며 네팔뿐 아니라 미국에 사
Nov 15, 2025


2025년 네팔 가을 선교
“그리스도의 빛이 히말라야를 덮게 하소서” 올해도 어김없이, 저희 교회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네팔 가을 선교를 떠납니다. 매년 이어온 귀한 사역이지만, 이번 선교는 그 어느 때보다 “미전도 종족(UUPG)” 에 초점을 맞추려 합니다. 복음이 한 번도 전해지지 않은 땅, 그곳에 그리스도의 이름이 처음으로 선포되는 역사적 현장이 될 것입니다. 또한 이번 선교에서는 가정교회 개척과 함께, 지역교회 건축 사역도 병행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네팔의 산골과 마을마다 견고히 세워지도록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 네팔 땅에 그리스도의 통치가 임하게 하소서. 혼란과 정치적 과도기 속에 있는 네팔이, 참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모시는 민족이 되게 하소서. 2. 교회와 사역자들이 진리 위에 굳게 서게 하소서. 네팔의 모든 교회와 선교사, 목회자들이 진리에 흔들리지 않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되게 하소서. 3. UUPG 지역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
Nov 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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