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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4차 탄자니아 선교
오늘 이 글을 읽으실 때쯤이면 저희는 탄자니아를 향해 떠나고 있을 것입니다. 비록 저희는 몸으로 선교지에 가지만, 교회에 남아 계신 여러분은 기도를 통해 영으로 함께 탄자니아에 계실 줄 믿습니다. 선교를 떠날 때마다 늘 부탁드리는 말씀이 있습니다. 기도의 자리가 곧 선교의 최전방입니다. 선교는 현장에 있는 사람들만의 사역이 아니라, 기도로 함께하는 모든 성도들이 함께 감당하는 하나님의 사명입니다. 이번 선교에도 여러분의 간절한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아래의 기도제목을 놓고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탄자니아 땅에 모든 우상이 파괴되고 모스램화를 막아 주시고 모로고로 바이블 칼리지 출신의 모든 교회들과 신학생들이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가 되게 하고 충성된 증인들로서 각 교회의 증인들이 되게 하소서. 2. 이번에 참여하는 14명의 팀원들이 성령 안에 하나되게 하시고 선교를 통해 각자의 소명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3. 이번에 방
Jun 27
선교는 전쟁입니다
교회에서는 선교를 이야기할 때 흔히 "선교여행"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물론 선교도 넓은 의미에서는 여행의 한 형태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관점에서 선교는 단순한 여행이 아닙니다. 저는 종종 선교를 전쟁이라고 표현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 선교가 영혼을 구원하는 사역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우리 교회처럼 미전도 종족을 향해 나아가는 선교는 치열한 영적 전쟁입니다. 한 영혼이 사망에서 생명으로, 지옥에서 천국으로 옮겨지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교를 준비할 때나 현장에서 사역할 때 영적 저항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각 나라와 지역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영적 세력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 땅에서 예배하고 복음을 전하며 영혼을 구원할 때, 사탄은 자신의 영역을 빼앗기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선교하는 교회와 선교사, 목회자들을 여러 방법으로 공격하기도 합니다. 저희 교회와 함께 동역하는 많은 교회들이 이러한
Jun 21
인생의 초점을 하나님께 맞추십시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가운데도 두 종류의 모습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자신을 중심에 두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다른 사람도, 교회도, 심지어 하나님도 자신의 필요와 기대에 맞추어 움직여 주기를 바랍니다. 반면에 하나님을 중심에 두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를 고민하며 살아갑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변화될 수 있을까요? 첫째, 성경을 읽고 묵상할 때 하나님을 발견하십시오. 성경을 단지 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책으로 읽지 말고, 본문에 나타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먼저 살펴보아야 합니다. 또한 내 생각과 감정을 본문에 억지로 끼워 맞추기보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며 어떤 마음을 품고 계신지를 배우고 묵상해야 합니다. 둘째, 기도할 때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십시오. 나의 기도 제목을
Jun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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