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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기도할 때
종종 집이나 교회에서 혼자 기도할 때가 있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기도의 자리에 앉지만 생각만큼 기도가 열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특별히 어려운 일이 있거나 마음이 힘들 때는 기도보다 오히려 그 문제에 사로잡히기도 합니다. 그럴 때 영적 돌파를 위해 몇 가지 방법을 권하고 싶습니다. 첫째, 시편 23편을 읽거나 암송하십시오. 주님이 나의 신실한 목자이심을 고백하십시오. 지금 길이 보이지 않아도 목자는 길을 알고 계십니다. 나의 기도를 푸른 풀밭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고 계심을 믿으십시오. 둘째, 시편 51편을 읽거나 암송하십시오. 때로는 죄책감과 마음의 무거움이 기도를 막습니다. 다윗의 회개를 나의 고백으로 삼고 죄를 하나님 앞에 내려놓으십시오. 우리의 죄보다 크신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용서를 바라보십시오. 셋째, 로마서 8장을 읽으십시오. 로마서 8장은 복음의 승리를 선포합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정죄함이 없으며, 성령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2 days ago
움직이는 교회
얼마 전 '초대교회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초대교회는 예배가 뜨거웠을 뿐 아니라 영혼 구원에도 불타올랐습니다. 성도들의 모임도 뜨거웠지만, 세상 속에서 드리는 삶의 예배 역시 강력했습니다. 이를 본받아 우리 교회의 금요예배에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매주 금요일에 드리는 '늦은비 성령기도회' 가운데 월 1회는 목장별로 VIP와 함께하는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모임은 다음과 같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첫째, 목원들과 VIP가 함께 식탁의 교제를 나눌 수 있습니다. 가정이나 식당에서 모일 수 있으며, 개인적인 만남도 가능하지만 가능한 한 목장이 함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둘째, 금요일 저녁에 월 1회 목장 아가페 모임을 가질 수 있습니다. VIP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여 편안하고 충분한 교제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셋째, 목장별 기도회나 철야기도회를 교회에서 가질 수 있습니다. 함께 식사하고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일 년
Sep 13
마지막 때의 신앙의 태도
지금 거실 밖에는 화창한 햇볕이 비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찬란한 빛 가운데서도, 지구 반대편 어딘가는 홍수와 폭우로, 어느 곳은 기근으로, 또 어느 곳은 전쟁으로 참혹한 하루를 보내고 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은 이기적이어서 나에게 아무 문제가 없으면 온 세상이 평화롭다고 착각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분명 마지막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오늘의 세상을 이렇게 예고하셨습니다. [마24:6-8]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8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이런 상황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성경은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여러 태도를 말씀하지만, 오늘은 베드로의 권면을 나누고자 합니다. [벧전4:7-8] 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Sep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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