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13초청 강사들을 통해 우리가 취해야 할 것최근 9월부터 이번주까지 많은 강사님들이 저희 교회에 오셔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저마다 다양한 색깔로 각 처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나라를 전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강사님들의 메세지와 삶을 어떻게 교회와 개인에게 적용하는지에 대해서 잠간 칼럼을...
Sep 29금요 원바디 예배지난 주 금요일은 원바디 금요예배를 가졌습니다. 가족끼리 오손도손 같이 모여 말씀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누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많은 인원이 이런저런 이유로 참석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원바디 금요예배의...
Sep 22찾아 오는 손님은 축복입니다.저희 교회에는 선교사님들, 교단 목사님들, 강사님들, 등등 적잖은 손님들이 방문 하십니다. 이번 주에는 저희 한인교단을 섬기시는 임원목사님들이 오셔서 내년 사역을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으로 좋으신 목사님들이 각자 목회가 바쁘심 에도...
Sep 14윤필립 선교사 초청 선교집회를 마치고지난 주말 우리는 윤필립 선교사님을 초청하여 집회를 열었습니다. 22년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한 알의 밀알이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한 훈훈한 간증과 선명한 복음의 메세지를 들었습니다. 오늘은 짧게 선교사님이 우리 모두에게 주신 은혜를 정리하는...
Sep 8Here and Now오늘은 숨가쁘게 달려온 여름 사역을 마무리하며 남은 한 해를 어떻게 보낼까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이 주신 부담을 나누고자 합니다. 요즘 저의 고민은 ’영혼구령의 선교적 삶이 우리의 삶에서 어떻게 지속되어야 할 까?’ 입니다. 우리의 살아가는 목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