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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섬김
목회를 하면서 많은 성도들이 겪는 고통과 아픔, 그리고 교회 안에서의 시험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특히 주님을 위해 봉사하고 섬기다가 오히려 시험을 받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예배 중에는 우리의 자아가 비교적 드러나지 않지만, 사역이나 봉사를 하다 보면 자아가 불쑥불쑥 튀어나올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시험받지 않고 봉사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그 비결 몇 가지를 나누고자 합니다. 1.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자세 (빌립보서 2:1) 봉사 중 갈등이 생길 때는 대개 ‘내 방법이 옳다’는 생각에서 비롯됩니다. 그러나 교회는 능력보다 화합과 평화가 우선입니다.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마음을 가질 때, 서로를 존중하며 아름다운 협력이 이루어집니다. 2. 부족해도 리더의 권위를 인정하기 교회는 하나님의 통치 질서를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세상에서는 리더가 부족하면 비판하거나 끌어내리지만, 교회는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
Nov 1, 2025


인사 잘하기
예전에 샌프란시스코의 한 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한 적이 있습니다. 그 교회는 아주 뜨거운 분위기의 교회는 아니었지만, 한 가지 인상 깊었던 점이 있었습니다. 어른부터 아이까지 모두 인사를 참 잘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인사 하나가 교회의 분위기를 결정합니다. 목회를 하면서 느낀 것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위로를 주는 것은 큰일이 아니라 작은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인사입니다. “왜 나에게 인사를 안 하지?”, “나를 보지 않고 인사하네.”, “나한테 감정이 있나?” 등등 인사로 인한 오해와 에피소드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인사를 잘하는 세 가지 방법을 나누고자 합니다. 1. 눈을 맞추며 공손하고 진심으로 인사하십시오. 사람은 눈빛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눈은 마음의 렌즈와 같습니다. 상대의 눈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거칠지 않은 행동으로 인사해 보세요. 가끔 손짓으로만 인사할 때가 있는데, 젊은 사람이 손만 들어 인사하면 어른들
Oct 25, 2025


이런 목장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살전 1:1–10)
지난 금요일 새벽, 데살로니가 교회에 대한 말씀을 전하며 우리 교회와 각 목장교회에 대한 간절한 소원이 마음에 생겼습니다. 오늘은 그 새벽 설교의 요약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살전1:1-10) 데살로니가 교회는 복음의 본질에 충실한 교회였습니다.그들의 신앙은 말로만이 아니라 능력과 성령과 확신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할 때, 불신자들도 그 안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실제적인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살로니가 교회에는 세 가지 분명한 영적 열매가 있었습니다.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살전 1:3] 첫째, 믿음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들의 시대는 고난과 환란이 많았지만, 살아 있는 믿음이 모든 도전을 이기게 했습니다. 우리 목장 안에도 이러한 믿음의 역사가 필요합니다.고난 속에서도 기도의 응답이 일어날 때, 목장 안에 생명
Oct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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