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Search

사랑은 작은 것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Writer: Media LGVC
Media LGVC
Aug 18, 2024
1 min read

탄자니아 13번째 단기선교를 다녀왔습니다. 늘 그렇듯이 탄자니아 선교는

정겹고 사랑을 깨닫는 선교 였습니다. 사랑은 위대하지만 작은 것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오늘은 탄자니아를 통해 깨달은 세 가지 작은 사랑의 의미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사랑은 찾아가는 것입니다.

사랑은 누군가가 먼저 다가가고 찾아가 주는 것입니다.

이번에 방문한 마을은 ‘음솔’ 이라는 마을입니다. 아마 이렇게 많은 외국인들이

찾아온 것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저들에게 있어서 우리의 방문 자체가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을 느끼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가장 귀한 천국에서 잃어버린 우리를

찾아와 주셨습니다. 그것이 은혜입니다.


둘째, 사랑은 기억해 주는 것입니다.

이번에 어김없이 ‘모로고로 바이블 칼리지’ 목사님들을 만났습니다. 3분의 2는

작년에 보았던 친구들입니다. 그들은 저와 저희 교회를 기억해 주었습니다.

저는 다는 아니지만 몇 분들은 이름이 기억나서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너무 반가워하고 감사했습니다. 사랑은 작은 것, 이름, 소중한 추억을 기억해 주는

것입니다.


셋째, 사랑은 작은 것을 주는 것입니다.

탄자니아에 올 때는 많은 선물을 준비합니다. 이번에도 많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그렇게 비싼 것들은 아닙니다. 이번에 초등학교 선생님들에게

머리띠를 선물해 주었는데 너무나 기뻐하고 귀하게 여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선교팀들 안에서도 서로 서로 작은 것을 챙겨주는 것에 사랑을 느끼며

감사해 했습니다.


이번 한 주간도 작은 사랑을 실천하는 한 주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누군가를 찾아가 주시고, 이름을 불러 주시고, 작은 것을 줌으로

존재를 인식시켜 주는 사랑의 통로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하며 축복하며.

 
 
 

Recent Posts

See All
혼자서 기도할 때

종종 집이나 교회에서 혼자 기도할 때가 있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기도의 자리에 앉지만 생각만큼 기도가 열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특별히 어려운 일이 있거나 마음이 힘들 때는 기도보다 오히려 그 문제에 사로잡히기도 합니다. 그럴 때 영적 돌파를 위해 몇 가지 방법을 권하고 싶습니다. 첫째, 시편 23편을 읽거나 암송하십시오. 주님이 나의 신실한 목자이심을

 
 
 
움직이는 교회

얼마 전 '초대교회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초대교회는 예배가 뜨거웠을 뿐 아니라 영혼 구원에도 불타올랐습니다. 성도들의 모임도 뜨거웠지만, 세상 속에서 드리는 삶의 예배 역시 강력했습니다. 이를 본받아 우리 교회의 금요예배에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매주 금요일에 드리는 '늦은비 성령기도회' 가운데 월 1회는 목장별로 VIP와

 
 
 
마지막 때의 신앙의 태도

지금 거실 밖에는 화창한 햇볕이 비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찬란한 빛 가운데서도, 지구 반대편 어딘가는 홍수와 폭우로, 어느 곳은 기근으로, 또 어느 곳은 전쟁으로 참혹한 하루를 보내고 있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은 이기적이어서 나에게 아무 문제가 없으면 온 세상이 평화롭다고 착각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분명 마지막을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