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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바르게 읽을 때 우리의 삶이 형통합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여호수아 1:8] 오늘은 지난 주 금요일 설교를 요약하여 여러분께 전해 드립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없이 살 수 없습니다. 말씀은 곧 생명이요 능력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지 않거나, 바르게 읽지 않는다면 그 능력을 누릴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성경을 바르게 읽을 수 있을까요? 첫째, 소리 내어 읽어야 합니다. 성경은 단순히 머리로 읽는 책이 아니라 입술로 읽는 말씀입니다. 히브리어 하가(הָגָה, hagah)는 “낮게 읊조리다, 반복하다, 중얼거리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약의 성도들처럼 말씀을 소리 내어 읊조리며 읽을 때, 그 말씀이 우리의 영과 혼을 새롭게 합니다. 둘째, 믿음으로 고백하고 선포해야 합니다. 성경은 단순히 머리로 읽는 책이 아니라 입술로 읽는 말씀
Sep 21, 2025


하나님의 관심
다가오는 K-Festival과 아가페를 앞두고, 지난 금요일 정모세 목사님을 통해 이웃 사랑에 관한 귀한 세미나와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았지만, 오늘은 그 가운데 주님께서 제게 주신 몇 가지 깨달음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세상은 이웃에 대한 관심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내 옆집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조차 알지 못하고, 같은 동네에 살면서도 이웃의 이름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먼 해외에 나아가 복음을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루살렘 성안에 있던 잃어버린 백성이 중요한 것처럼, 바로 내 옆집에 사는 이웃 역시 복음을 단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미전도 종족일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둘째, ‘미셔널 교회’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미셔널 라이프’입니다. 교회를 중심으로 하는 전도도 필요하지만, 우리의 삶 속에서 선교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더욱 본질적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회
Sep 13, 2025


추수의 결실을 바라보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은 9월의 첫 주일입니다. 뜨거운 여름 동안에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배와 사역에 최선을 다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헌신과 수고가 하나님께 기쁨이 되었음을 믿습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계절, 가을을 맞이하며 앞으로의 사역 방향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여름이 아웃리치와 수련회를 중심으로 외부로 향한 사역의 시간이었더라면, 이제 9월부터는 우리의 일상 자리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서고, 목회적으로 내실을 다지는 시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 새벽제단의 회복 무엇보다도 내일부터 다시 새벽제단이 말씀과 기도로 세워집니다. 지난 8월은 개인적으로 기도하며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면, 9월부터는 온 공동체가 함께 모여 한 마음, 한 뜻으로 기도하는 은혜를 누리기를 원합니다. 새벽마다 흘리는 눈물이 우리 교회의 기초를 더욱 견고히 할 것입니다. 2. Here and Now 선교와
Sep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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