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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 진리와 사랑은 같이 갑니다

  • Writer: Media LGVC
    Media LGVC
  • May 16
  • 2 min read

'그때 그 교회, 초대교회' 시리즈 설교를 이어가며 가장 큰 도전과 고무를 받는 것은, 초대교회가 세상과 완전히 구별된 '사랑의 공동체'였다는 사실입니다. 진리가 임한 공동체는 진리의 날카로운 검으로 죄를 단호히 도려내지만, 그 중심에는 항상 죄인을 향한 충만한 사랑이 흐릅니다. 그렇기에 초대교회는 죄와 타협하지 않으면서도, 동시에 사랑의 통로가 되어 수많은 영혼을 구원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목장 안에서, 그리고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사랑의 몸짓' 네 가지를 나누고자 합니다.

  1. 사랑은 '마음'을 물어봐 주는 것입니다. 일이나 사역의 성과를 묻는 것이 아니라, "요즘 마음은 어때?", "괜찮아?"라며 상대의 마음을 먼저 헤아려주는 것입니다. 진심 어린 질문 하나에 사람의 마음은 무장해제됩니다. 우리 주변에는 누군가 내 마음을 알아차리고 먼저 물어봐 주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영혼이 있습니다.

  1. 사랑은 '작은 말 한마디'입니다. 말 한마디에 평생 상처를 입기도 하지만, 반대로 말 한마디에 평생의 위로를 얻기도 합니다. "괜찮아", "잘하고 있어", "미안해"라는 따뜻한 한마디를 들을 때, 한 영혼이 다시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1. 사랑은 '찾아가 주는 것'입니다. 상처와 수동적인 성향, 혹은 죄책감에 눌려 먼저 다가오지 못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낙심한 제자들을 부리나케 먼저 찾아가 주셨던 것처럼, 우리도 먼저 손 내밀어야 합니다. 오늘도 누군가는 나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을지 모릅니다.

이제 아가페 축제가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 안에 부어진 이 놀라운 사랑을 이웃에게 온전히 전하는 GVC 모든 성도님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Truth and Love Go Hand in Hand

As we continue our series, "The Church of That Time: The Early Church," what challenges and inspires me most is that the early church was a 'community of love' completely set apart from the world. A community touched by the truth will decisively excise sin with the sharp sword of truth, yet at its very core, there always flows an abundant love for the sinner. Therefore, the early church never compromised with sin, while simultaneously serving as channels of love that saved countless souls.

Today, I would like to share four 'small gestures of love' that we can practice within our pastoral groups (Mokjang) and toward our neighbors who do not yet know God.

  1. Love is asking about one's 'heart'. It is not about checking on the progress of work or ministry, but first caring for their inner state by asking, "How is your heart these days?" or "Are you doing okay?" A single question asked with genuine sincerity disarms a person's heart. Around us, there are souls earnestly waiting for someone to notice their feelings and ask how they are truly doing.

  1. Love is 'a single, small word'. A single word can inflict a lifelong wound, but conversely, a single word can offer a lifetime of comfort. When a soul hears warm words like "It's okay," "You are doing great," or "I'm sorry," a miracle occurs, and that soul comes alive once again.

  1. Love is 'going to find them'. There are those who, weighed down by hurts, a passive nature, or guilt, can never bring themselves to approach first. Just as the resurrected Jesus swiftly went to find His discouraged disciples first, we too must be the ones to reach out. Even today, someone out there might be anxiously waiting for us.

The Agape Festival is now just two weeks away. I earnestly pray that every member of GVC will fully convey this amazing love poured into our hearts to our neighbors.

With love and bless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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